2018년 4월28일 ~ 4월29일 춘계 야유회 (제천 &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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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전 직원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던 제천과 단양으로
야유회 및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도 다채로운 활동들을 많이 하여,
전직원의 사기를 강화시키고, 팀워크을 발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이 제일 공포심을 많이 느낀다는 4m 구간에서의 외줄타며 장애물 넘기를 비롯하여,
15m 통나무에서 스카이 다이빙등 매우 무서운 고난위도의 코스가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전직원들의 하나된 함성과 환호성으로 용기를 얻어,
모두 자기자신 마음속에 깔린 두려움과 공포심을 극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러한 두려움도 이겨내니, "그 어떠한 두려움과 고통은 다 이겨낼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되었습니다.
다음날은 단양의 유명지 "고수동굴"을 관람하였습니다.
습하고 어둡고, 신비하고, 오묘한 동굴은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가볼수 있는 곳이 아니였기 때문에
모두들 관람자체를 즐거워 하였습니다.
제철음식인 장어구이도 먹으며, 그동안 누적되어있던 피로감들도 말끔히 없애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풍경속에서 먹는 장어구이 말로 정말 어디에도 견줄수 없는 최고의 만찬이라며 테이블마다
하하 호호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스피드 보트와 유람선으로 청풍호를 가르지르며
햇빛에 부서지는 호수의 물빛들이 전 직원들의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춘계 야유회에서도 화합과 팀워크를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모두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하나 마음속에 자리잡아 마무리가 된 야유회 였습니다.
야유회 및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도 다채로운 활동들을 많이 하여,
전직원의 사기를 강화시키고, 팀워크을 발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이 제일 공포심을 많이 느낀다는 4m 구간에서의 외줄타며 장애물 넘기를 비롯하여,
15m 통나무에서 스카이 다이빙등 매우 무서운 고난위도의 코스가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전직원들의 하나된 함성과 환호성으로 용기를 얻어,
모두 자기자신 마음속에 깔린 두려움과 공포심을 극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러한 두려움도 이겨내니, "그 어떠한 두려움과 고통은 다 이겨낼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되었습니다.
다음날은 단양의 유명지 "고수동굴"을 관람하였습니다.
습하고 어둡고, 신비하고, 오묘한 동굴은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가볼수 있는 곳이 아니였기 때문에
모두들 관람자체를 즐거워 하였습니다.
제철음식인 장어구이도 먹으며, 그동안 누적되어있던 피로감들도 말끔히 없애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풍경속에서 먹는 장어구이 말로 정말 어디에도 견줄수 없는 최고의 만찬이라며 테이블마다
하하 호호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스피드 보트와 유람선으로 청풍호를 가르지르며
햇빛에 부서지는 호수의 물빛들이 전 직원들의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춘계 야유회에서도 화합과 팀워크를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모두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하나 마음속에 자리잡아 마무리가 된 야유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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