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다사 다난했던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으로
동서의 전 직원이 다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문영군 이사님의 덕담으로 시작된 종무식이였습니다.
아쉽게도 대표님께서 동서의 발전을 위해 타지에 계셔서, 종무식에 참석 못하셨음을 아쉬워 하시며
운을 떼셨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기쁨의 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한해는 강조하지 않아도 시장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타 업체와의 경쟁등으로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중대한 시점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소망이 뜻하시는 데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라는 말씀으로
덕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동서 직원 모두 서로를 격려 인사말을 건네며
2017년에도 더욱더 분발하자는 이야기들로 즐겁게 종무식을 마쳤습니다.


                                                                          2016.12.30 종무식 < 남도한정식 옛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