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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21:09
[베트남 출장보고서-5] 2018.01.19 ~ 2018.01.22 - 김창웅 과장, 김수연 주임, 윤지연 주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08  

호치민으로 향하기 전, 이틀 동안 저희를 너무나도 세심히 가이드 해 준 Mr.Timmy 와 
 하이퐁 시내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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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을 통해 베트남 음식은 정말 원 없이 먹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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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반납하면서까지 저희와 함께 해 준 Mr.Timmy 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저희 셋은 밤 비행기를 타고 호치민으로 향했습니다.

국내선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예정보다 늦게 자정이 되어서야 호치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호치민 사무소의 매니저인 Ms.Amber 가 공항에 마중을 나와주었는데요,
다음 날 출근을 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저희를 기다려 준 Ms.Amber 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튿 날 아침, 저희 숙소로 픽업을 와 준 호치민 사무소의 Mr.Sang 과 메콩강 투어를 함께 했습니다.
메콩강은 티베트에서부터  미얀마-라오스-태국-캄보디아-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강으로,
그 길이만 해도 약 4,020 km 에 달하는 동남아 최대의 강이라고 하네요.
정말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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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드디어 메콩강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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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가 좀 아쉽긴 했지만, 
후텁지근했던 도심에서 벗어나 강바람을 맞으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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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사무소의 마스코트 Mr.Sang 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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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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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위치로 배 끝에 앉아 스릴을 즐기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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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해 예쁘게 정돈되어 있는 정원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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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옆에 악어 우리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익숙한 동물은 아니어서 그런지
가이드께서 친근한 동물이라고 설명 해주셨는데도 마음의 간극이 쉽게 좁혀지진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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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로 친근하다는(?) 뱀은 용감한 김창웅 과장님께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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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한 켠에서는 대나무 통발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베트남 전통 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이 날에는 한 고등학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왔었는데요,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하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던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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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 섬 구경을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하이퐁에서 저희를 가이드 해줬던  Mr Timmy 가 호치민 음식이 가장 맛있을거라고 했는데,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이 날 먹었던 점심식사가 최고였다고 저희 셋 모두가 입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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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친 저희는 Honey Garden 으로 향했습니다.
이 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봉농장임에 걸맞게 꿀을 기반으로 한 특산품이 즐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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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추출한 메콩델타의 꿀을 레몬차에 넣어 마시니 향도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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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다는 로열젤리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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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육로로 이동을 했는데요, 걸어서 가기엔 애매한 거리라서 그런지
보통 마차로 이동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타보는 마차 경험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기력이 없어보이던 말의 모습을 보니
왠지 동물 학대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 맘이 편치많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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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어딜 가나 소금과 함께하는 과일도 맛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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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상보트를 타며 강 투어를 할 계획이었지만,
이 날 너무 많은 비가 쏟아져 아쉽지만 수상보트 투어는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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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트로 돌아와 맛있는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즐거웠던 메콩강 투어를 마무리하고,
이번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호치민 사무소의 모든 직원들과 호치민 시내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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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트남 출장은 업무적으로도, 파트너 직원들과의 교류 및 화합의 면에서도,
또 배려해주신 덕분에 즐길 수 있었던 현지 체험 면에서도 정말 유익하고 알찼던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동서로지스틱스 및 출장 기간동안 저희의 업무를 처리 해주느라 많은 수고를 해주신
본사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