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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2 21:48
[베트남 출장보고서-3] 2018.01.19 ~ 2018.01.22 - 김창웅 과장, 김수연 주임, 윤지연 주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03  
일 이야기에서 잠시 벗어나볼까요? 

출장 둘 째 날 마지막 일정으로, 성대한 규모의 하이퐁 송년회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출장 전 부터 저희 동서로지스틱스 배영탁 대표님으로부터 
하이퐁 송년회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전해 들었는데요, 
실제로 참석 해보니 대표님 말씀 대로 규모와 분위기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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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카메라도 많았고, 심지어 레드카펫에 포토월까지!!
미니 청룡영화제? 대종상 시상식에 버금 갈 정도? 라고 표현하면 사실 과장이 맞긴 합니다만..^^
그 만큼 성대한 규모의 행사였답니다.
특히 하이퐁 사무소 직원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 또 다낭 사무소 직원들까지 참석해주었기 때문에
더욱 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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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Thanh 을 비롯한 하이퐁 사무소 직원 및 각 부처 관계자, 
그리고 동서해운의 서영택 회장님 내외분과 문영군 상무님께서 포토월에 다 같이 모여계시네요.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 아니기에 더 귀한 사진이니 오래 감상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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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하이퐁 직원들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테이블 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나눠줬는데요, 
저희는 09번 테이블! 가장 앞 줄의 가운데 테이블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참석해보는 자리에서 앞자리에 배정 받아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지만, 
알고보니 송년회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명당이었더라고요! 
하이퐁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또 한 번 감동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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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택 회장님 내외분과 문영군 상무님의 VIP 입장을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착석한 뒤 
곧바로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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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영군 상무님, 서영택 회장님, Mr Than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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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로서 환영의 꽃다발을 수여 받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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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서영택 회장님의 신년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베트남을 방문하기 시작한 지 약 10년 동안 
 하이퐁 사무소의 최고 Manager 인 Mr Thanh 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셨는데요, 
 Mr Thanh 의 눈에서 Thanh은 이 분야에서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사람임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탄 식구라고 생각하며, 몇 명 되지 않던 작은 가족에서 
 지금처럼 많은 직원들이 모인 큰 가족이 되어 성공한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맺음말로 인사를 마무리 하셨는데요, 
 회장님의 멋진 신년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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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망의 금관 전달식입니다!!
송년회 기념 선물로 한국에서 특별히 공수해 온 금관으로, 
금관 배달(?)은 이번 출장에서 저희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창웅 과장님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딜가도 보기 쉽지 않은 선물이죠?
Mr Thanh 이 소중하게 간직 해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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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우수 직원 시상 모습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회식 및 주요 세리머니가 끝나고, 송년회의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하이퐁 사무소의 직원들이 공들여 준비한 장기자랑 순서가 가장 빛을 발했는데요~
여러 공연 중 인상적이었던 두 무대 모습을 대표적으로 공유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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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사무소의 마스코트 Ms.Katy 의 무대입니다,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리죠?
장기자랑으로 장윤정의 어머나를 유창한 한국어로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 
일도 잘 하고 노래까지 잘하는 Katy,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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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하이퐁 사무소 직원들의 부채춤 공연입니다.
한국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부채를 어디에서 구해서 이렇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는지, 
정말 감탄했습니다. 
반면에, 점점 느끼기 어려워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타국에서 보게 되어 기분이 좀 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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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다낭 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게임도 했어요!
저희 한국 직원 팀은 비록 네 팀 중 4등을 했지만,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듯이 즐거움도 순위 순은 아닌가봅니다.
가장 재미있게 놀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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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송년회 후 하이퐁&다낭 사무소 직원 몇몇과 숙소 근처의 펍에서 조촐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이 날은 우리나라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날이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송년회부터 뒤풀이 시간까지 한껏 흥이 오른 분위기가 이어져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사진 속 직원들과 저 순간이 벌써 그리워지네요~